제천시 동정

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선정 '쾌거'

작성일 : 2018-09-01 22:11

[충북일보=제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제천시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에 따르면 31일 열린 위원회에서 사업지로 선정되며 제천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인프라 공급, 일자리 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천시 화산동 일원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84억 원(국비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에도 선정돼 추가 검토를 통해 국비 30억 원이 추가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천시 화산동 일원은 '우리 동네 살리기형'으로 선정됨으로써 주거 환경개선과 함께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삼 의원은 "노후한 주택 개량뿐만 아니라 생활여건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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