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철도공단, 원주~제천 복선전철전차선 설치 본격 착수

작성일 : 2018-09-21 14:46

 

기사작성 : 2018년 09월 21일 04시 03분 48초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제공>

지난 2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조순형)는 내년 말 개통 예정인 원주∼제천 복선전철의 노반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고속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 설치 공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차선(電車線, Trolly Wire)은 궤도 상부에 설치되어 고속열차에 25,000볼트의 전기를 공급하는 주요 설비를 말한다.

원주∼제천 고속열차는 최고속도 250km/h의 고속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강원본부는 이날 오후 2시 원주∼제천 복선전철이 통과하는 충북 제천 봉양읍(연박리) 소재 신설선로에서 전차선을 지지물에 일정 높이로 설치하는 시연행사를 가졌다.

 

조순형 본부장은 “원주∼제천 복선전철은 선행공정인 노반에 이어 현재 전철전력․신호․통신 등 후속공정이 본궤도에 올라 전체 공정률 약 75%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내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제천 구간(44.1km) 고속열차 사업에는 총 1조1285억원이 투입된다.. /정재화 기자 ; 출처

제천시 동정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