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엄태영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사퇴-"당 일괄사퇴 방침에 따라.

작성일 : 2018-09-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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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이 제천단양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당 쇄신 치원에서 지난 20일 전국 당협위원장 일괄사퇴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위원장이 없는 사고 당협 22곳을 뺀 231곳의 당협위원장 전원이 오는 10월1일 사퇴한다.

 

자유한국당은 일괄사퇴 뒤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당협에 대한 심사·조사에 들어간다. 이 과정을 거쳐 연말께 기존의 당협위원장이 재임명되거나 새로운 인물이 당협위원장에 발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지난 지방선거의 자치단체장과 시도의원의 당선율 등을 당협위원장 교체의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제천단양지역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엄태영 전 시장이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지 않아 이러한 기준이 적용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제천단양지역을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지역으로 선정할지는 미지수다.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전국231곳의 전국 당협위원장 가운데 약 절반을 교체대상 지역으로 삼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당 쇄신 차원에서 청년과 여성을 대거 당협위원장에 발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제천단양 당협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특별하게 제천단양당협위원회를 이끌 인물이 보이질 않아 엄태영 위원장이 유임될 것으로 안다"는 뜻을 밝혔다.그러나 현재 제천출신 A모 ,B모 인사 등이 차기 총선을 겨냥해 자유한국당 제천단양 당협위원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올 연말까지는 모든 심사를 끝내고 차기 총선을 대비해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인선할 것으로 보여 만약 엄태영 현 당협위원장이 유임된다면 사실상 21대 총선 공천권이 보장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현 의원과 리턴매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1일 엄태영 위원장이 제천단양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보여 새로운 당협위원장이 인선될 때까지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직도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주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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