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 시티투어 인기몰이

작성일 : 2015-10-19 18:32


- 올해 9월까지 6천명 몰려...제천관광 활성화에 기여 -

 

 

2016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시티투어’가 제천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천시가 2014년 6월부터 처음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제천시티투어는 매주 4회(수, 금 ,토 ,일)운행하며, 제천역 광장에서 10시에 출발하여 의림지, 한방티테라피를 거쳐 동문재래시장에서 자율중식을 하고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유람선, 금월봉관광지를 돌아 역전한마음시장에 오후 5시에 도착하여 시장구경과 식사 등을 마치고 투어를 마치는 코스이다.

 

제천시티투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하여 관광안내를 하고 있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버스는 시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1인 13,000원씩 받는 요금은 반값 할인된 요금으로 적은 돈으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는 투어다.

 

투어버스가 방문하는 관광지에는 스템프 찍기와 휴대폰을 활용한 QR인증을 통해 평균 5,000원 이상의 개인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어 투어가 끝나면 시내 가맹점에서 저녁을 먹거나 특산품을 사는데 사용 할 수 있어 실제 돈을 벌면서 관광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상품이다.

 

투어 이용객은 금년도 9월까지 190대 총 6,000여명(대당 평균 32명)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투어 참여 관광객이 사용한 관광 마일리지 사용실적 또한 3천 6백만 원 정도에 이르고 있어 제천시시티투어는 제천을 홍보하고 제천 지역경기 진작과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본 투어는 투어 대행사인 제천 무궁화관광(043-645-3600 /
www.jcct.kr)과 코레일관광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고, 투어 당일에는 출발장소인 제천역에서 좌석이 있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올해 가을 관광주간이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의 기간에 이미 730여 명의 예약실적을 보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제천시는 관광도시 목표 연도인 2016년에는 그간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풍권과 의림박달권 등 2개 권역으로 투어를 나누어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제천시티투어는 운영 1년 만에 제천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사진 : 시티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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