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국․도비 53억 3,200만 원 확보

작성일 : 2015-10-21 11:57


- 송학면 등 3개 마을에 국․도비 포함 총 67억 5,000만 원 확보 -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에서 4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67억 5,000만 원(국비 47억 2500만 원, 도비 6억 750만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송학면 일반지구가 4년간 57억 원(국비 39억 9000만 원, 도비 5억 13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마을단위 사업 중 수산면 도전마을이 2년간 5억 원(국비 3억 5000만 원, 도비 4500만 원), 봉양읍 옥전 1마을이 2년간 4억 5000만 원(국비 3억 1500만 원, 도비 405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시․군 역량강화 사업비로 1년간 1억 원(국․도비 7900만 원)을 확보하였다.

 

  시는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사업 중 송학면 일반지구는 그동안 지역이 양분되고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해 왔던 태백선 철도의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송학면소재지를 농촌의 생활거점과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모범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송학면에서는 그동안 세 번의 도전 끝에 본 사업의 마지막 해인 2016년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그 기쁨이 배가 되어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이며, 앞으로 변화될 송학면의 비전에 모두들 기대에 부풀어 있다.

 

  아울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경관을 개선하여 활기찬 농촌마을을 조성하게 되며,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예비마을 지역주민의 교육 및 견학을 통한 사업의 이해와 신규사업 신청을 위한 역량 함양을 위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시에서는 2017년도 신규사업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사업 선정을 통하여 낙후된 농촌마을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선구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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