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1회 독도문화체험 박람회’

10월 22, 23일 경일대에서 독도에 대한 모든 것, 독도박람회에 있다

작성일 : 2015-10-21 12:21

 

 

 

  체험부스, 독도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에 1천여 명 참가 예상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독도 박람회 행사가 오는 10월 22, 23일 이틀간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독도·간도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독도문화 체험박람회’는 경상북도와 동북아역사재단이 후원한다. 이틀 간 1천여 명의 학생·시민들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독도체험관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에서 서예, 탁본, 판화, 사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00여 개 학교의 독도지킴이 동아리가 참여하는 동아리 관에서는 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초·중·고 독도 골든벨대회, 독도 댄스왕선발대회, 서예경연대회 등의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기간 식전행사로는 경산 사동초등학교 난타 팀과 독도가수 서희 씨의 공연, 타묵 퍼포먼스로 유명한 리홍재 작가의 독도퍼포먼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장대진 경상북도 의회 의장이 박람회 첫날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2009년부터 ‘경상북도 초·중·고생을 위한 독도사람 정보검색대회’로 진행되어오던 행사를 경상북도 교육청과 협력해 대규모 박람회 행사로 개편하게 되었다. 특히 이종상, 최복은 화백을 비롯해 조규영 도예가, 김억 판화작가, 김종권 사진작가 등 대한민국 유수의 예술가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박람회 참여를 흔쾌히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범관 경일대학교 독도·간도교육센터장은 “일본의 3밀 정책(치밀한 계획/은밀한 행동/긴밀한 협조)에 맞서 본 센터는 연구·교육·문화적 대응이라는 3단계 대응전략으로 독도수호 논리를 개발하여 실천하고 있다”라며 “이번 독도문화체험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영토의식을 제고하고 독도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독도문화체험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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