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하이베드 이용 딸기 재배 본격 수확

작성일 : 2015-11-19 19:41


  - 노동 강도는 50% 이상 줄이고 수익은 20% 이상 증대 예상 -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태)는 기존 토경(土耕)재배로 인한 악성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한 하이베드 이용 딸기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딸기재배 농가에 해로운 희망을 심어 주었다.

 

  금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하이베드 이용 딸기재배 시범사업은 제천 얼음딸기 품목반 이범상 농가를 시범농가로 선정하고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월부터 9월까지 20a의 비닐하우스에 하이베드 재배시설을 설치하였다.

 하이베드 시설은 바닥에서 1.2m 높이에 재배 틀을 만들어 농작업을 서서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서 악성 노동을 해소하여 작업 능률을 높임은 물론, 농부증(農夫症) 예방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되었고, 양액 공급과 환기작업을 자동화하여 최적의 재배환경을 만듦으로서 관행 대비 노동 강도는 50% 이상 줄이고 소득은 20% 이상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상 시범농가는 9월 중순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9월 하순 딸기묘를 이식한 후 2개월의 재배과정을 거쳐 11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에 들어가 전년보다 20% 이상 높은 10a당 2,400만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조직이 단단하여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제천 얼음딸기의 명성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진 : 비닐하우스 재배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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