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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회 참가

작성일 : 2015-11-26 08:29

 

  이근규 제천시장은 25일 오후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천~삼척간 동서도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하여 조기착공 건의 등 논의에 힘을 실었다.

  지난 1월 21일 발족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회장 김연식 태백시장) 회원은 강원과 충북 7개 시·군 이었으나 회원이 추가 가입되면서 현재 12개 시·군(평택·안성·동해·삼척·태백·충주·제천시, 영월·정선·진천·음성·단양군)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설을 위해 ▲청와대와 기획재정부에 조기착공 시·군민 서명부 전달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대응 ▲지역 여론 조성 등 3건의 안건을 가지고 논의하였다.

 

  한편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에서는 지난 6월 15일 조기착공 주민서명부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추진협의회 시장군수 모두는 금주중  국회 예결위 및 여야를 방문하여 예결위서 확보된 사전기본계획용역비 30억원을 통과시키는데 공동노력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이 시장은 "국가는 지역 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경제를 육성할 의무를 져야 한다고 규정한 헌법에 따라,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나머지 구간의 조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12개 시·군이 힘을 모아 중앙정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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