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이근규 시장 2015년 송년사 발표

작성일 : 2015-12-29 10:50

 

 


존경하는 1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을 열어가는 제천시장 이근규입니다.

  희망찬 각오로 출발한 을미년(乙未年) 한 해가 역사의 한 획을 그으며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민선6기 시정의 실질적인 출발 원년인 2015년은 14만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 온 한 해였습니다.

  변함없이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라는 철학의 다짐 속에서 올곧게 시정을 펼친 한 해였습니다.

  시정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을 가슴에 담고 지역 발전의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선6기 취임하면서 시민의 소리를 넓게, 그리고 크게 들어 관치(官治)의 틀을 벗어나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협치(民官協治)의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시민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시민시장실을 지난 7. 29일 개소하여 시민의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열린 시정의 중추적인 위민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시정참여의 기회가 적은 일반시민이 자발적으로 시정에 참여해 토론할 수 있는 시정소통시민회의가 지난 9. 3일 출범하여 민의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소리를 크게 들으면서 민선6기 들어서자마자 시민과 함께 준비하여 온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지난 7. 29일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것은 한방산업을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큰 수확이라 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엑스포 사업비 7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 또한 우리 시민과 함께 이룩한 쾌거이며, 우리시 미래성장 동력인 한방산업을 세계화로 우뚝 서게 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2015년은 시민이 주인인 ‘민본제천’을 위한 희망의 닻이 올라간 중요한 한 해였다고 여겨집니다.

  

존경하는 14만 시민시장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을미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메르스 사태로 소비가 침체되면서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내외 경제도 저성장 국면으로 이어져 우리시 지역경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와 청년 고용절벽의 문제가 우리 사회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민은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셨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먼저, 일자리 창출과 교통인프라 구축의 지역개발 기틀 마련에 힘썼습니다.

 

  제2바이오밸리의 성공적인 분양을 마무리해 가고 있으며, 제3산업단지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8년 준공 예정인 제3산업단지는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헬스케어, 나노·신소재산업 중심의 산업단지로 개발하여 일자리를 늘리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평택~제천 간 동서고속도로의 완전개통으로 수도권 등에서 보다 빠르게 접근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물류비 절감 및 국토균형발전에 큰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아울러 제천~원주 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2015년 국비 2,087억 원을 투자하여 순조롭게 추진해 가고 있으며, 조기 준공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로서의 기능과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체험과 힐링의 관광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스마트한 관광콘텐츠 개발 등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를 하였으며, 무주 · 통영과 함께 ‘올해의 관광도시 공동선포식’을 지난 12. 2일에 개최하여 전국적인 지명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중부권 최고의 관광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전국 최고의 체험관광시설로 호평을 받고 있는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은 올해만 해도 15만 8천명이 다녀가는 인기를 누려 제천 관광의 명품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아울러 머무르며 천혜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사업은 2016년 3월 착공 예정으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제천 관광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방 특화도시로서 제2의 발전 도약을 이루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인 한방산업분야에서도 약초웰빙특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156개 특구 중 3년 연속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한방특화도시 제천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또한 한방의 선진화 사업인 고기능 LED약용작물연구소 건립과 한방천연물 원료제조거점시설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약용작물 연구재배로 친환경약초 미래산업기반과 국내 한방 천연물시장을 선점하여 한방바이오산업 육성 및 제2의 제천 발전 추동력을 만들었습니다.


  자치행정 추진에도 한 단계 성장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시정의 43개 부문에서 우리 시가 기관표창과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공모사업에서는 19개 부문 총 197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11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 전국 유일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분야 국무총리상,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장관상,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교통문화지수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 지방자치단체 청사 에너지절감 행정자치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도시부문 ‘자연치유도시 제천’ 슬로건과 ‘제천하늘뜨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가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있어서도 국가시행사업 2,018억 원과 충북도시행사업 57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자체시행사업으로 2,088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2017년 더 많은 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나갈 것입니다.

 

  시민의 땀으로 이룬 예산을 아껴 쓰는 건전재정을 운영하였습니다.

 

  민선6기 출범 후 재정운용 방향을 ‘건전재정 운용’으로 정하고 재정안정을 기하면서 시정을 운영해 나가고자 노력을 경주해왔습니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하여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선행절차 이행과 적기 예산투입 등 예산소요 시기를 조절하여 신규 재정 압박 요인을 차단하였습니다.

  재정 안정화와 함께 보다 많은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어 중앙정부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를 수시로 드나들며 발품을 팔아 보탬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작은 예산이라도 아껴 쓰고, 투명한 공개로 건전재정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안정적으로 시 살림을 꾸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거침없이 달려온 지난 일 년, 돌이켜보니 시민시장이신 시민 여러분의 애정과 성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며 이 기회를 통해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14만 시민시장 여러분!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올해 14만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열정적인 노력으로 이룬 10개의시정성과를 간략히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정부 승인입니다.

 

  지난 7. 29일 정부로부터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승인 받는 쾌거를 이루어 냈으며, 이와 함께 국·도비 70억 원 확보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방의 재창조 -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2017년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19일간 열리게 되며, 세계 30개국의 250개 기업, 3,500명의 바이어를 초청하고 8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코자 합니다.  

  2010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과를 보완 발전시켜 한방 바이오 분야의 산업적 가치와 우수성, 미래 발전방향을 이번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담아내어 명실 공히 한방바이오산업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를 이루겠습니다.

 

  둘째,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충주~제천 구간 개통입니다.

 

  지난 6. 30일 충주~제천 구간(23.9km)이 착공 6년만에 개통되었습니다. 제천에서 평택까지 6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져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되었으며, 고속도로 개통으로 우리시는 기업 유치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6. 15일에는 잔여구간인 제천~삼척 간의 조기 개통을 위해 7개 시·군 15만명의 염원을 담은 조기착공 주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 제천~삼척 간 개통은 국가 균형발전의 헌법적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셋째, 제2바이오밸리 분양 마무리 및 제3산업단지 지구 지정입니다.

 

  제2바이오밸리는 47개 업체 96%의 분양 성과를 거두었고, 금년도 우리시의 투자유치 총액은 2,123억 원이며, 이와 더불어 입주기업의 공장신축으로 지역 중심축인 산업단지로서의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고용창출과 인구유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제3산업단지는 2018년까지 112만㎡의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오늘 충북도로부터 지구지정 승인을 받음으로써 사업의 조기 준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서 생산유발 2조 1,185억 원과 5,654명의 고용창출과 지역산업의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넷째, 산업안전체험관과 학생종합안전체험관 유치 및 전국 최초 재난안전네트워크 출범입니다.

 

  산업안전체험관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총 확보예산액 25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중앙부처 및 가능한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온 힘을 다한 결과 지난 12. 3일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산업안전체험관은 2018년까지 산업근로자의 안전체험교육장, 가상안전체험관 등이 갖춰질 계획이며, 중부권내 취약하였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체험을 통한 산업재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학생종합안전체험관도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 충북도교육청, 충북도의회가 긴밀한 협력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5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201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생활·재난·교통·응급처치 등의 체험시설을 건립하여 학생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 할 것입니다.

  시에서는 2개 안전체험 시설을 연계 조성하여 산업근로자와 학생의 안전 관련 연수 유치로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민간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전국 최초로 지난 11. 5일 출범한 재난안전네트워크를 통한 안전한 도시 제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도시재생사업 정부 공모 선정입니다.

 

  쇠퇴한 원 도심지 주변의 환경개선 및 전통시장 도시재생을 위해 우리시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총 200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자 될 계획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마중물사업에 지원되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간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거환경개선, 경제적 기회 창출, 지역사회 공동체의 회복과 도시기반시설 확충 지원, 핵심 집객시설의 확충 등 도시재생사업의 본원적 목표를 구상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상주·유동인구 및 상권 매출액이 늘어나고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어 구도심과 신시가지 간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여 나갈 것입니다.

 

  여섯째, 제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운영입니다.

 

  일자리부터 생계지원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10. 5일부터 개소식을 갖고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용과 복지 등의 서비스를 여러 곳에서 지원하던 불편을 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고용센터, 공공일자리,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의 연계·통합으로 보다 나은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일곱째, 의병광장 명명·선포 및 제천의병정신 얼 계승입니다.

 

  올해는 을미의병 창의 120주년과 의암 유인석 의병장 서거 100주년 및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

  을미년 한 해 의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을미의병 남산전투의 격전지였던 야외음악당 일원을 의병광장으로 명명하고, 시민의 자율적 참여로 제작한 현판을 헌정하여 의병광장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아울러 창의 120주년 의병제를 통해 시민의 화합과 의병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전국 37개 의병도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창립총회를 우리 시에서 개최하여 의병도시 간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의병정신을 범국민 정신운동으로 계승·발전시켜 우리의 민족혼(魂)을 되살리게 되었습니다.

 

  여덟째, 전국 최초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설립입니다.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도시민이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였습니다.

  전국 최초로 마련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단독주택 24개동, 기숙사 1동, 교육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 창업과정을 실습·체험하는 원스톱 귀농지원시설로써 귀농인의 정착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홉째,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운영입니다.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을 7.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승강장에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설치로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도착 예정시간, 현재 위치 등)를 제공하여 대기시간을 줄이는 대중교통의 편의 개선과 이용률을 크게 향상 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유치 및 백수오 GAP 우수약초 지정입니다.

 

  약용작물종자은행 및 종자보급센터의 유치로 중부권 약용작물 종자보급 기지화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한방산업을 한 단계 도약 시키는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약초재배농가에 순도 높은 유전자원을 보급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본 센터는 2018년까지 3년간 총 100억 원이 투자되며, 전국 제일의 약초종자 증식·보급의 전진기지 역할과 농가 소득증대에 큰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전국을 뒤흔든 백수오 파동을 거울삼아 백수오GAP 우수약초 인증사업을 추진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우수농산물임을 입증하는 진품 백수오로서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시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예비비를 투입하여 우수약초 인증을 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 회복을 통해 재배농가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한방도시 제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전화위복의 기회 및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존경하는 14만 시민시장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을미의병 창의 120주년인 을미년을 되돌아보면서 우리는 이 땅의 선조들이 추구하였던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되새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외세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정의’를 갈망하는 시대정신이 표출된 민족항쟁이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내는 의병정신의 ‘혼(魂)’이 우리의 가슴 속에 힘차게 굽이치며 흐르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랑스러운 우리 시민은 정의를 추구하는 애국애족의 의병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시켜 한 해를 슬기롭게 잘 이겨냈습니다.

  민선6기의 반환점을 도는 2016년은 시정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14만 제천시민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시민과 가슴을 열고 소통하며 더불어 함께 그 길을 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녁 하늘의 붉은 노을은 희망찬 내일의 새벽 여명을 준비하는 기다림이라고 합니다.

  2015년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년 새해, 시민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 12. 31.

  제천시장  이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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