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 제3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작성일 : 2016-01-02 20:55


  - ″2015. 12. 31일 지구지정 승인 고시로 조성 가속화″ -

 

  제천시는 제천 제3산업단지가 산업단지 지정권자인 충청북도로부터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제천시 봉양읍 봉양리 일원에 사업비 1,320억 원을 투입해 112만 2285㎡ 규모로 조성하며,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통해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성 예정인 제3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79만 2208㎡, 복합용지 1만 9869㎡, 공공시설용지 31만 208㎡ 등으로 구성되며, 입주 업종은 식료품, 음료,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전기 장비, 비금속 광물 제품, 기타 기계 및 장비,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 등 8개 업종이다.

 

  제천시는 조성완료 된 제2산업단지의 경우 97%가 분양되는 등 새로운 기업유치를 위한 공업용지 공급이 시급하고, 충북 북부권역의 장기적 산업기반 구축 및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8년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제3산업단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제3산업단지 조기조성과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하여 제3산단 TF팀(팀장 김창순)을 구성·운영하여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업무추진을 통한 충청북도와 긴밀한 협조 구축으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승인을 조기에 받는 성과를 냈다.

 

  제천 제3산업단지는 서울, 대구, 대전 등 주요도시를 90분대, 평택을 60분대 연결이 가능해 중부권 도로교통의 중심지이자 충북·중앙·태백선이 교차하는 철도물류의 중심지로서 수도권 인근 최저분양가 등 우수한 투자여건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는“제3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5천 2백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5천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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