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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제천시장, 국회 찾아 호소 “주한미군특별법 개정안 처리 시급”

작성일 : 2016-01-07 19:40

 

  이근규 제천시장은 1월 7일 제천시가 맞닥뜨린 긴급한 현안문제에 대응하고자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이른 아침 제천을 출발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했다.

 

  세명대학교가 하남캠퍼스 설립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주한미군특별법 개정안 발의가 된 지 12개월이 지났지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에 있는 실정에서, 헌법소원을 준비 중인 이 시장은 지역균형발전과 제천시의 향후 발전을 위해 조속히 법안을 처리해 줄 것을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요청했다.

 

  또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함께 8일 국회 폐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의원실을 순방하고, 급기야 소위원회 회의실 문 앞 복도에서 하루 종일 서서 출입하는 법사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미군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률안'에 대한 설득과 읍소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복도를 지나는 국회의원들과 정부관계자들은 도지사와 시장이 새해 바쁜 와중에 식사도 하지 못한 채 새벽부터 국회에 올라와 국회의원들을 설득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응원하는 덕담인사를 던지곤 했다.

 

  이 시장의 제천시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의는 오전 10시에 개회된 1소위원회에 이어 오후 2시 30분에 2소위원회가 개회되어 오후 늦도록 계속되고 있다.

 

 

 

 

 

 

  <사진 :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근규 제천시장 국회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