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유교문화자원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작성일 : 2016-01-08 21:22

 

  제천시는 1월 8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이근규 제천시장 주재 하에 유교문화자원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는 제천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주요 공무원들, 업무 관련 공무원들과 지역의 유교관련 기관(제천향교, 청풍향교, 자양영당, 병산영당)에서 8명(각 2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최종보고에서는 지난 2015년 7월 이후로 추진된 이 안건에 대해 12월에 행해진 중간보고에서 거론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추가 검토와 수정사항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제천시의 유교적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제천출신의 조선시대 여류 성리학자 강정일당[姜靜一堂 1772~1832]의 일대기와 행보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위인의 정숙하고 단정하며 훌륭한 인품과 사상에 대해 추후 평생학습시설이나 여성대학 강좌에서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용역을 맡은 한국관광개발 측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제천시는 추후 지속적인 국가 공모 사업에 공모하여 점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근규 시장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유교문화권 사업이 추후 잘 진행되어 제천 특유의 지방색과 제천의병의 상징성이 잘 조명되어 제천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후 제천이 펼칠 사업들에 의해 느리지만 하루하루 굳건한 이미지를 그려나갈 강한 의병정신의 고향 제천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사진 : 제천시 유교문화 자원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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