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시민시장 목소리 현장에서 듣는다

작성일 : 2016-01-11 17:41


  - 27일까지 17개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 -

 

   제천시가 11일 오전10시 송학면과, 오후2시에는 교동을 시작으로 2016년 읍·면·동 연두순방 시정설명회를 시작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그동안 시의 주요행사 등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을 50% 이상 초청하여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시민 표창, 2016년 시정주요업무계획보고, 주민과의 대화, 다과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천시는 연두순방에서의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폭넓은 시민여론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두순방에는 제천시청 주요 간부들은 물론, 해당 지역의 도의원 및 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과 시민고충처리 위원회 등이 참석해 주민여론을 함께 경청했다.

 

  시정설명회를 주재한 이근규 제천시장은 ‘民의 시대, 주권재민(主權在民)’의 가치를 강조하며 시민시장 시대의 개막을 공표했다. 특히 ‘일선에서 주민들을 접하는 주민센터에서 각종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주변지역 주민들의 상황과 심정을 이해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2015년의 제천시는 지역 국회의원의 부재로 인한 정치적 리더십의 공백사태, 제천 고유의 이미지(청풍명월, 의병, 관광)의 훼손 등으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였다며, 2016년 제천이 여러 방면에서 반등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14만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다함께 노력할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시민시장 시대의 신년 화두를 ‘사람 중심, 행복 제천’ 으로 정했다면서, “어려운 글자로 유식한 척하는 시대가 아닌, 시민들 간의 소박한 진심이 통하는 시대여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진심이 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정부패 척결과 공명정대한 투명한 사회 구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설명회에 참석한 교동 시민들은 이근규 시장이 시청 실(室), 과장(課長)과 동행하여 시민들이 건의하는 내용에 대해 시민의 편에 서서 공감하고 즉시 해결해 주고자 하는 열정에 감격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앞으로의 시정설명회 순방일정은 △1월 11일 송학면, 교동 △ 1월 12일 덕산면, 한수면 △1월 13일 수산면, 청풍면 △1월 14일 신백동, 화산동 △1월 18일 남현동, 인성동 △1월 19일 금성면, 의암동 △1월 25일 용두동, 영서동 △1월 26일 봉양읍, 백운면 △1월 27일 청전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2016시정설명회 - 송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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