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관내 17개 대부업체 현장점검 실시

작성일 : 2016-01-11 20:22

 

  제천시는 법정 최고금리(34.9%)관련 대부업법 개정의 지연으로 금리상한 규제가 실효(失效)되어 이에 따른 과도한 금리인상이 우려되는 바,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제천시 문영주 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2개조 6명의 현장 점검 팀을 구성, 2016. 1. 8. 관내 17개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종전 법정 최고금리 한도 준수와 관련한 행정지도를 하는 한편, 불법 광고 및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에 앞서 시는 대부업체에 문자 및 전화를 통해 사전 공지하여 종전 법정 최고 금리(34.9%) 한도 이내로 대출이자를 받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등, 고금리 피해방지를 위한 신속대응 체계을 구축하였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실효 전 대부업법 상 최고금리 한도를 준수하도록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부업체가 실효 전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해 높은 금리를 요구하거나 이에 따른 피해발생 시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신고센터(1332), 또는 제천시 경제과(043-641-6621)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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