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 기준 변경

작성일 : 2016-01-18 09:50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2016년부터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 기준이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주민세 종업원분이란 종업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주가 종업원 월급여 총액의 0.5%를 다음 달 10일까지 사업소 소재지에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 세목이다.

  종전에는 종업원 수가 50명 이하인 사업소에 대하여 면세하였으나, 2016년부터는 해당 귀속 월을 포함하여 최근 12개월간 급여 총액의 월 평균금액이 1억 3,500만 원 이하인 경우로 면세기준이 변경되어 적용된다.

  이는 제조업 등 노동집약적 기업에 대한 면세혜택은 확대하고 담세력이 충분한 기업에 대해서는 과세전환 함으로써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신규 고용창출에 긍정적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1월 18일(월)부터 주민세 종업원분 변경 안내문을 사업주에게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며 “신고 납부기한 경과로 주민세 납부에 있어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정과(☎043-641-5625)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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