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이근규 제천시장이 말하는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

작성일 : 2016-01-19 18:11


  - 엑스포 국제대회 승인의 의미와 성공 요건에 대하여 -

 

  최근 제천시는 2015년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관광, 지역경제, 사회, 복지 등 다양한 시정 성과 중 이근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많은 제천시민이 뽑은 제1의 성과는 단연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 정부 승인’이다.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면서 각종 축제, 박람회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행사에 대한 국제행사 심사승인 규제가 강화되었다. 무분별한 국제행사 개최로 인한 MICE산업의 가치 훼손 및 국가브랜드 저하가 주요 원인이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얻어낸 제천시의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 정부 승인은 제천의 특화산업인 한방바이오산업이 신(新)한류문화를 이끌 의미있는 행사로 인정받았고,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이근규 시장은 성공적인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3가지를 뽑았다.

  첫째, 국제행사의 위상에 걸맞은 여러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15년 말, 한국 MICE산업의 리더인 ㈜COEX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금년 개최하는 2016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의 Pre-EXPO로 개최하여 행사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2017년 엑스포가 국제행사로서 전혀 손색이 없도록 완벽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민관 네트워트 강화이다. 기업, 시민협회 등의 비즈니스 참가자들과 일반 관람객의 차별화된 유치계획을 수립한다는 목표이다. 1월 19일에도 이근규 시장은 제천지역의 한방관련 단체인 ‘황초와우 브랜드협회’ 오찬에 참석하여 엑스포를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십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특화된 외국인 관람객 유치 방안에 대한 사항을 강조하며, 특히 중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하였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2월 ㈜한중 상무교류중심(대표 김영엽)과 중국 관광객(전시기업)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또한 중국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 업무, 중국 관련 외사 업무 등을 담당할 직원을 채용하는 등 추후 펼쳐질 다양한 사업에 대비하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016년, 제천시는 이와 같은 기조로 <한방의 재창조 -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가치창출을 위해 차근차근 행사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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