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작성일 : 2016-01-20 15:33

 

  - 일과시간 후 민원불편 해소, 홍보, 스마트행정, 복지 강조 -

 

  제천시는 19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부시장 직속, 행정복지국, 사업소 등 18부서 77팀 팀장의 2016년 주요 신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가 이뤄졌다.

 

  이근규 제천시장 주재 하에 국장 이상의 간부급 인사, 각 부서장은 물론 읍면동장과 업무관련 주요 실무자들이 참석한 대규모의 이번 보고회는 제천시의 2016년 재도약의 의지를 닮은 듯 웅장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행해졌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회는 저녁 7시~10시에 행해져 정규 업무시간 중 보고회 개최로 인한 민원업무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시민시장 시대를 추구하는 제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날 각 부서 팀장들의 업무보고 이후 각 업무 한 건 한 건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하달하고 조언을 하며 살뜰하게 시정을 챙겼다. 민원 궁금증 해소를 위한 SNS 활용 안내, 정부예산 최대한 확보와 시정 협업체계로 선진시정 강화,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 조직위원회 구성에 따른 사전준비 및 성공적 개최 지원, 통합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갈등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당부하는 등 세밀한 업무까지도 챙겨나갔다.

 

 

  팀장급 업무보고를 주재한 점에 대해서는 “오늘 보고회를 통해 팀장들의 진정성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며, 중간관리자로서 팀장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홍보, 스마트행정, 복지에 대해서 강조했다. 시기적절한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 논하며, 현대적 감각에 맞는 SNS 활용, 기존의 보도자료 이외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다양한 시정 현황에 대해 제천시민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업무환경에 있어서도 다양한 최신 IT기술을 접목하여 언제 어디서나 결재와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온나라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행정을 선도하는 제천시의 모습을 주문했다.

 

  또한 사회복지과 업무 및 다양한 각 부서의 업무에 대한 지침을 하달하며, 복지라는 입장에서 단순한 물질적 지원과 제도적 혜택에서 나아가 소외된 계층이 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다. 삶의 의욕과 열정을 불어넣는 정책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이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복지정책을 강조했다.

 

  제천시는 20일 저녁에도 전날 보고를 하지 못한 안전건설국, 전략사업단 등 나머지 18부서 65팀의 업무보고가 행해질 계획이다.

  2016년을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제천시의 저녁은 제천시민의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다.

 

 

  <사진 : 제천시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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