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이근규 제천시장, ‘구제역 유입 차단 총력 대응’ 지시

작성일 : 2016-01-22 18:36


 

  - 농가 자체 소독 실시와 백신 취약 농가 점검으로 차단방역 강화 -

 

  이근규 제천시장은 지난 23일 휴일까지 반납하며 가축시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초소 현장 근무자들에게 노고를 격려하며, 소 경매에 참여한 100여명의 한우사육 농가 등에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관련 부서에 “다시는 우리지역에서 구제역으로 더 이상 축산농가가 고통받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적극 대응을 지시했다.

 

  시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11일 전북 김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고창에서도 추가 발생함에 따라 제천시에서도 기존 구제역 대책인‘40일 특별대책’ 및 구제역방역 관리대책과 연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 방법으로 1월에 17개 읍면동에 소독약 2종 4.7톤, 생석회 50톤, 구서제 500포 등 예산 1억 2천여만 원을 가투입하여 축산농가 등에 구입, 배포하였고, 구제역ㆍAI 비상상황실을 작년 10월부터 편성하여 구제역 확산 추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 농가거래 구제역 검사증명서 발급 및 임상예찰을 실시 중에 있으며, 농가자체소독 및 발생지역 방문 자제를 문자 및 전화 등으로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발생한 구제역이 작년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동일한 백신 유형의“O"형으로 밝혀짐에 따라 지난 21 ~ 22일 사이 2일 동안 5개 반 / 14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백신 취약농가(백신항체가 평균이하 농가)에 대해서 백신접종 및 적정보관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농가로 배부한 소독약 및 구서제 등이 실제로 농가 자체 소독에 쓰이고 있는지 등 전반적인 농가 방역 실태를 점검하였다.

 


   <사진 : 구제역 관련 제천가축시장 점검>

 

 

제천시 동정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