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골목의 재발견’ 공개강좌,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시작

작성일 : 2016-01-25 09:57

 

  2016년 1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사업(중심 시가지형)에 최종 선정된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권태호)는 지난 22일 열린 ‘골목의 재발견’을 주제로 시민공개강좌를 시작으로 도시재생대학과 주민역량강화사업, 주민이 참여하는 제천시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목표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골목의 재발견’ 시민공개강좌는 우리가 사는 제천시의 속살, 골목길을 돌아보며 삶의 문화가 켜켜이 쌓여있는 골목의 가치와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제천의 자산으로 삼으려는 첫걸음이다.

 

  권태호 센터장과 '상상공장' 류재현 대표가 정동길, 서촌, 북촌, 인사동길, 홍대땡땡거리, 가로수길, 전주한옥마을, 부산감천문화마을, 대구근대문화유산골목, 군산 등 다양한 골목상권의 이야기를 하며, 그동안 개발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앞으로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에 있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2일(금) 열린 시민공개강좌에 이어 도시재생대학 1기, 2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23일(토)에는 도시골목탐험대를 구성해 역전한마음시장에서 황금뜰, 제천농협 구간의 골목길을 답사하였고, 추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30일(토)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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