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현장에서 답 찾는 2016 제천시 시정설명회 성료

작성일 : 2016-01-27 13:42

 

  - 제천시, 17개 읍면동 연두순방 마무리 -

 

  제천시가 시민 각계각층과의 대화를 통해 폭넓고 다양한 시민 목소리와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한 2016년 읍면동 연두순방 시정설명회가 1월 11일 송학면에서 시작해 1월 27일 청전동 시정설명회와 제천노인회관에서의 배식봉사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

 

  시정설명회에서는 모범시민 표창과 지난해 주요성과와 올해의 주요 사업에 대해 영상을 통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읍면동별 체육회 구성과 시 통합체육회 설립에 대한 안내, 시의 소송 업무와 시정 현안업무의 법률 상담을 위해 채용한 변호사인 법률전문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채용한 중국 외사 전담직원에 대한 소개가 함께 있었다.

 

 

  특히 이번 시정설명회는 시민의 건의사항에 대해 시의 주요 부서장이 함께 참석하여 즉시 답변을 하였고, 즉시 답변이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는 수일 내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조사 하기로 약속하여 많은 참석자들이 이근규 시장 취임 이후 현장중심의 변화된 행정에 큰 호응을 보낸 시정설명회로 마무리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장 방문 대상지로 읍면동별 경로당 1개소 외 사회복지시설, 주요사업현장 등을 함께 점검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의견과 현장을 확인한 시정설명회로 추진되었다고 제천시 관계자는 말했다. 민원해결의 장으로, 때로는 토론의 장으로서 제천시민의 목소리는 다양했지만 결론은 제천시의 발전을 위한 하나의 같은 목소리였다.

 

  제천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17개 읍면동에서 모두 23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고, 즉시 답변이 미흡했던 부분에 대하여는 설 명절 전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사업계획을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설명회에 미처 제안하지 못한 추가 건의사항은 1월 말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접수하여 시정설명회에서 건의한 사항들과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시정설명회에 함께 참석한 김꽃임 의원은 불철주야 시정을 이끌어 오느라 입술이 부르튼 이근규 시장에게 연고를 전달해 주었고, 영서동에서는 색소폰 연주를 통해 밝은 분위기의 시정설명회를 이끄는 등, 여러 훈훈한 면모들을 통해 시민시장 시대 제천이 추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근규 제천시장은 2016년 제천시 신년화두인 ‘사람중심, 희망제천’을 소개하면서, 2016년도에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중심’의 ‘희망제천’ 실현과 14만 시민 모두의 협력과 화합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시민이 주인 되는 행복도시 제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사진 : 2016 제천시 시정설명회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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