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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캠프 열려

작성일 : 2016-01-28 09:45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인 제천시가 중국 청소년을 초청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어울리는 「제1회 제천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

 

  「제천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는 아시아권 최대의 관광 송출국인 중국 청소년을 관광객으로 유치해 제천시 일원의 관광지와 학교를 소개하고, 양국의 청소년들이 상호간 공연과 방문을 통하여 교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6개 지역 11개 학교·단체의 청소년 233명과, 제천지역의 동명·의림·장락 초등학교, 내토중학교 등 4개 학교 140여 명 등 양국의 청소년 37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제천시를 방문한 중국 청소년들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간 일정으로 제천에 머물게 되며, 첫날인 2월 1일 청풍문화재단지, 한방엑스포공원 등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둘째 날인 2월 2일에는 제천지역의 학교 견학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제천문화회관에서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인 제천·무주·통영의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 기념식’에 참석하여 양국의 청소년들이 무용, 합창, 시낭송, 댄스, 바이올린 연주 등을 함께 하는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

 

  제천시는 금번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통하여 양국 간 학생 친선교류와 함께 중국 학생들이 제천지역을 수학여행 방문지로 택하여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금년 여름방학에 또 한 번 문화교류 캠프를 운영할 계획임을 내비치고 있다.

 

  아울러 제천시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비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에서 28억 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교동민화마을 등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시티투어 3개 코스로 확대, 관광마일리지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제천 대표음식 선정, 제천 힐링음식 페스티벌을 계획하는 등, 2016년 내·외국인 관광객 11,050천 명 유치를 목표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2017제천국제한방산업엑스포 개최, 국내 최장인 2.3km의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개장, 치유와 숙박이 가능한 금수산 힐링센터와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준공할 예정으로 있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천시로 중부내륙권 최고의 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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