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청풍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현경석 교수 선임

작성일 : 2016-01-31 16:31

  2005년 창립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영상 교육․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해온 (사)청풍영상위원회(이사장 이근규 제천시장)를 실질적으로 운영해나갈 운영위원장에 현경석 세명대교수가 선임되었다.

 

  1월 26일 (사)청풍영상위원회는 2016년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 반 동안 공석으로 있던 운영위원장에 현경석 교수를 추천, 위촉하였으며 아울러 영상위원회의 이사와 감사 중 김세원 카톨릭대교수, 송현승 전 연합뉴스 사장, 홍승기 (전)영화진흥위부위원장, 이성용 극단대표, 김인수 (전)영화진흥위사무국장, 김상오 영화제작자, 안호봉 변호사, 정동민 변호사 등 8명을 운영위원으로 선임하였다.

 

  이와 함께, 창립 12년을 맞이하는 영상위원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영상위의 효율적 운영방안과 공모사업 확대방안 등을 포함하는 혁신안을 3월까지 운영위원회에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규회원 34명이 가입 승인되었는데, 기존 회원이 외부인으로 구성되어 지역민이 소외되어 온 점을 감안하여 지역인사 30명이 함께 가입하게 되었다.

 

  현경석 운영위원장은 세명대학교 공연영상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제천시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그동안 제2대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 극단 '언덕과 개울' 대표, 청풍영상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제천의 문화예술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 왔다.


  제9대 제천예총 회장이기도 한 현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제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천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노하우와 전국적인 영상․문화계 인맥과 지명도를 갖춘 현경석 운영위원장이 지역의 영상산업 발전과 영상문화도시로서의 위상 확립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과 함께하는 위원회로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