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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예방 및 발생국가로의 여행 연기 당부

작성일 : 2016-02-01 10:30

  - 최근 중남미 21개 국가에서 지카바이러스 급증 -

 

  제천시보건소(소장 박혜숙)는 최근 중남미 21개국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 임신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지카바이러스(Zika Virus)는 이집트 숲모기가 주된 매개체이나 국내 서식하는 흰줄 숲모기도 전파가 가능하며,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특징적인 증상은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과 관절통, 눈 충혈, 근육통, 두통, 안구통이 동반될 수 있으며 증상은 3~7일 정도 경미하게 진행되고, 약 80%는 임상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브라질에서 첫 보고된 이후 점차 유행지역이 확산되어 최근 2개월 이내 중남미 21개, 아프리카 1개, 아시아 1개, 태평양 섬 지역 1개 국가에서 감염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임신부의 지카바이러스 국가로의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여행이 불가피한 경우 여행 전 의사의 상담을 받고 여행 국가에서 모기 회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당부하였다.
 
  임신 중 발생 국가를 다녀왔고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염, 안구충혈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이야기하여야 하며, 임신부의 증상 발생과 상관없이 태아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산전 진찰을 하면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정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www.cd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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