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환경직 새내기 공무원이 민원 발생 유형 분석 및 사례집 제작 발간 배포

작성일 : 2016-02-01 19:19

 

 

  제천시에서는 작년 한해 공동주택 건축허가 건수 증가와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 비산먼지로 인하여 환경민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생활수준 향상과 환경의식 변화가 기인된 것으로, 생활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오래전 이웃 간에는 사소한 생활불편은 “이웃사촌”이란 등식 때문에 인내로서 이해하고 참았지만 지금은 작은 불편도 감수하지 못하는 이기주의 현상과 쾌적한 환경에 살고 싶은 욕망 때문에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며, 서슴없이 행정기관에 민원해결을 요청하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제천시의 한 환경직 새내기 공무원(자연환경과 주무관 염창열)이 2015년 환경민원 유형별 분석결과에 대한 사례집(1~127쪽)을 발간하여 동료 공무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전 직원이 이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환경분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 내용을 최근 5년간 환경민원 처리 현황으로 살펴보면, 2011년 117건, 2013년 248건, 2015년 392건으로 공사장소음, 생활소음, 비산먼지, 악취 순으로 다양하게 발생한다는 분석결과로 조사되고 있다.


  또한 민원별 신고 유형, 지역, 분야 별 민원처리 현황, 환경용어까지 잘 정리하여 각 실(室)과, 읍․면․동에 배부함으로써 전 직원의 지침서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담당부서에서는 사람중심 ․ 행복제천 실현에 부응하고자 시시각각 발생하는 생활불편 민원과 환경오염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휴일 민원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에 있다.  

 


<사진 : 사례집, 사례집-주무관 염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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