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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서

작성일 : 2016-02-02 20:27

  제천시는 다가오는 민족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 행사 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함께 제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2월 3일(수) 오후3시에는 관내 기관 및 여성단체 등과 이근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제천시 산하 전 공직자들이 중앙시장, 내토시장, 동문시장, 역전시장 등에서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제천 관내 기업(일진글로벌, 아세아시멘트, 명지병원, 태성김치  등)에서도 제천사랑상품권 구매협약서를 전달할 계획이며, 직원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기 동향과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애용하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와 내수경기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되므로 설 명절 물품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