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의병의 발자취 따라 떠나는 자전거 순례단 발대식

작성일 : 2016-02-15 20:24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오는 2월 22일(월) 14시 22분 의병광장에서 의병도시 자전거 순례단 및 제천시 자전거 동호회원 등 222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공동 추진사업인 자전거 순례의 성공적 추진을 결의하기 위한『의병도시 자전거 순례단』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봉기한 의병들이 두 발로 걸었던 험난한 투쟁의 길을 자전거 두 바퀴로 돌아보는 것에 의미를 두어 시간, 날짜, 참석 인원을 숫자 2에 연관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발대식이 끝나고 2부 행사로 제천의병 유적지인 남산전투지(의병광장), 제천의병 사령부 터였던 아사봉(현 중앙공원), 이강년 의병부대 집결지였던 영호정(의림지 소재)을 자전거 행진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는 나라가 위급할 때 외세에 맞서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선양․계승하고 의병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나아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2015년 9월 2일 제천시 이근규 시장의 주도하에 창립된 단체다.

 

  『의병도시 자전거 순례』 사업은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봉기한 의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두 발 대신 자전거 바퀴에 몸을 싣고 떠나는 7일여 간의 대장정으로 동서남북 4개 순례단으로 나뉘어 출발하며, 6월 1일 충남 청양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전국 의병의 날”기념행사에 참석함으로써 의병도시협의회 간 화합 행사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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