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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전통시장 문화배움터 개강

작성일 : 2016-02-17 20:34

 

 

  내토전통시장 ‘내토문화배움터’가 2월 15일부터 배움의 문을 활짝 열었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내토문화배움터’는 단순히 물건을 팔던 시장에서 문화를 생산, 유통, 소비하는 생활문화 플랫폼 시장으로의 변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좌는 서예와 민화, 난타, 생활공예, 라인차밍댄스와 우쿨렐레 문화강좌 등 총 15강좌로, 한 주에 약 300여 명의 수강생이 내토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대형마트의 문화센터가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연구보고가 있고, 이와 같은 면에서 내토전통시장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이 만들어가는 실험은 상당히 흥미로운 전략이다.

 

 

   내토문화배움터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한시적이나마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곳을 찾는 상인과 고객에게 무료로 배움터를 제공함은 물론, 시장매출 증대까지도 도모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또한 문화배움터 수강생들이 익힌 솜씨로 발표회와 전시회를 개최하고, 강좌가 비는 시간대에는 시민들에게 무료 대관도 할 예정이어서 내토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적극 유치할 전망이다.

 

  강좌명과 시간 등 문의 사항은 내토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단(043-648-7447)으로 연락하면 된다.

 

 

  <사진 : 내토시장 문화배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