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충남(공주, 천안)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 총력 대응

작성일 : 2016-02-23 19:53

 

  - 김진형 제천부시장, ‘구제역 방역 현장 직접 점검 -

 

  김진형 제천부시장은 지난 24일 봉양읍의 양돈농가 유 모씨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농장 정문의 자동소독기 및 농장소독 기록부, 출입자 기록부, 구제역 백신접종 기록부 등을 점검하는 등 구제역 방역 일선 현장에 나섰다.

 

  김 시장은 점검 후 "농가에게 무엇보다도 우선 농장 자체소독이 제일 중요하다"며, 농장 자체소독 후 농장소독 기록부에 꼭 기록을 해 달라고 부탁하며 기록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소독약품 추가지원 농가 건의사항 등은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농가 스스로의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했다.

 

 

 또한 관련 부서에게는 “농가 소독 실시 기록부 등이 없으면 구제역 발생 시 살처분 보상금 등에서 불이익이 있는 만큼, 농가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하라”며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지난 2.19일 긴급 가축방역 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제역 방역 결의를 다짐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시에서 충남(공주, 천안) 구제역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상황을 알리고자 간부공무원 등 일선 현장의 방역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스스로의 방역 참여를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내자”고 당부하며 이번 간부공무원의 농가 일선 현장 점검 취지를 설명했다.

 

 

  <사진 : 구제역 방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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