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연이은 폭설에 이근규 시장, 다시 제설작업 직원들 방문 격려

작성일 : 2016-02-29 11:12

  이근규 제천시장은 28일 저녁 시청 건설과를 예고없이 방문하여 야간시간 주말연휴와 3·1절 징검다리휴일 오후에 쏟아지는 폭설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긴급 제설작업에 투입된 제설작업 담당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비상근무 중이던 함영득 안전건설국장과 박춘 건설과장, 김선경 도로팀장을 비롯한 제설작업과 안전대책반으로부터 강설 상황과 제설작업 현황보고를 받았다.

 

 

  이날 제천은 정오부근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오후 6시까지 7cm의 눈이 내렸고, 내린 눈은 오전에 내린 비와 섞여 도로의 상황은 열악해졌다. 강수량은 10.9mm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제천역, 터미널 등은 택시를 기다리는 시민, 관광객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전날에 이어 상황실을 찾은 이근규 시장은 주말을 맞아 한시도 쉬지 못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도, 아직 끝나지 않은 강설 속에서 내일 아침 제천시민의 출근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더불어 충북 전역에 밤까지 1∼5㎝의 눈이 더 오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나 빙판길 교통안전에 제천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 이근규 시장 주말 제설관련 상황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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