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2016 행복마을사업 추진 열기 활발

작성일 : 2016-03-02 20:42

 

  2016 행복마을사업에 주민 열기가 매우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본 사업에는 봉양읍 구미마을과 오산마을, 금성면 포전마을, 수산면 구곡마을 등 4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행복마을사업 컨설팅업체인 ㈜거름에서 지난 2016. 2. 24 ~ 2. 25일 각 마을을 순회하며 실시한 제1차 주민교육에 마을별로 4~50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마을사업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 동안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만들어가며, 또한 남녀노소가 모두 참여하는 협동사업을 통하여 마을의 활력을 증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하여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교육에 참석한 포전마을 이창남 이장은 "행복마을사업을 통하여 마을주민들의 협동정신으로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을, 며느리가 즐겨 찾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작년도 처음 시행한 행복마을사업 평가에서 청풍면 도화마을이 도내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금년도 1단계 사업에는 마을 당 3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9월경 1단계 사업추진 사항을 평가하여 2단계 사업 대상 마을을 선정하고 마을 당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진 : 행복마을사업 마을순회 교육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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