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JIMFF 동네극장 (찾아가는 상영회)' 성황리에 진행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설프로그램으로 문화 소외지역 찾아 시민과 문화 공유하는 분위기 조성

작성일 : 2016-03-09 14:02

 
  매년 8월이면 충북 제천 청풍호반에서 ‘물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이라는 주제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린다. 금년도 12회 영화제를 앞두고 영화제 상설 프로그램인 'JIMFF 동네극장(찾아가는 상영회, 이하 JIMFF 동네극장)'이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JIMFF동네극장'은 지난 2월 수산면과 금성면에서의 상영에 이어 3월에도 백운면, 의림동, 덕산면 등 제천시의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며 평소에 영화 관람이 어려웠던 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영회를 진행 중이다.
 

 

 
  3월 중에는 총 4회가 진행되며, 지난 4일 백운면 복지회관에서 영화 <박하사탕>(감독 이창동)을, 8일 수산면 상천리 마을회관에서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을 상영했으며, 이 자리에는 이근규 제천시장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JIMFF 동네극장'은 매회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8일 열린 상영회에 참석한 이근규 시장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와 같은 행사가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제천시는 읍면동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이와 같은 문화행사를 점차적으로 늘려 주민들의 문화복지를 더욱 더 향상시키겠다” 라고 밝히며 'JIMFF 동네극장'의 진행을 독려했다.
 
  'JIMFF 동네극장'은 앞으로 3월 15일 의림동에서 <쎄시봉>(감독 김현석)과 덕산면에서 <님은 먼곳에>(감독 이준익)가 상영되며, 이 상영회에는 지난 해 제천국제음악영화에서 거리의 악사로 활동한 뮤지션 딜라이트피플이 함께한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JIMFF 동네극장(찾아가는 상영회)'은 12회 국제영화제를 앞두고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며, 영화제 기간에도 제천지역의 관객들과 음악영화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사진 : JIMFF 동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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