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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안시(市) 방문단 제천시 방문

3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 영안시 대한사업팀 정만교 주임 등 -

작성일 : 2016-03-09 20:15

  제천시와 우호협력 교류도시인 중국 흑룡강성 영안시(市) 방문단이 3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제천시를 찾았다. 

  제천을 찾은 방문단은 중국 영안시 대한사업팀 정만교 상무부주임과 영안시 와룡조선족향 방일만 부향장으로, 9일 오전 11시40분께 제천시에 도착했다.

 

  일행은 곧장 제천시 관계자들과 오찬을 갖고 의림지와 청풍 문화재단지를 둘러본 후 비봉산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등 제천의 관광자원을 손수 경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제천시청에서의 시장 면담을 통하여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여에 뜻을 모으고 양 도시간 공무원 교류 등 협의를 거친 후 레이크 호텔에서 여장을 풀었다.

 

  발해의 옛 도시이며 항일독립운동의 전초기지인 영안시는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7천924㎢의 면적에 인구 44만 명으로 7개 진, 5개 향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경박호, 발해국상경롱천부유지, 화산구국가삼림공원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항일의병도시인 제천시는 항일독립운동의 전초기지였던 영안시와 2015년5월29일 영안시청 회의실에서 이근규 제천시장과 서이인 영안시장이 참석하여 양 도시간 우호협력교류를 다지는 의향서를 교환한 후 축제와 문화교류 등 꾸준히 깊이 있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중국 영안시 방문단 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