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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한국어교육’ 개강식

작성일 : 2016-03-11 20:09

 

  제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건가 / 다가센터)는 결혼이주여성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1일(금) ‘2016년 상반기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건가 / 다가센터 상반기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3월 14일 부터 7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매주 월요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각 단계별(1단계~4단계) 100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정재영 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언어적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다문화가족이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하여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를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 다문화가족 개개인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제천시 여성가족과 이종양 과장은 다문화 자녀가 어려서부터 이중 언어를 사용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언어영재교실’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어서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어교육 등 센터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날 한국어교육 개강식에는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김정문 의원과 지은영 의원이 자리하여 한국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을 격려하였다.

 

 

  <사진 : 상반기 한국어교육 개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