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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1차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제천시청에서 열려

작성일 : 2016-03-16 21:01

  16일 제천시청에서 충청북도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안종태)와 제천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기석)의 공동주관으로 사회복지사 80명이 참여하는 충청북도 제1차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이 진행됐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기관(시설) 및 단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하여 매년 8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사례관리를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접근’, ‘스트레스해소와 갈등관리’, ‘복지를 알고, 대상자를 알고, 나를 알자’ 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에 제천시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을 위하여 교육설비가 완비되어 있는 제천시청 5층 대회의실을 무상으로 지원하였으며,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과 사회복지사의 소진예방으로 더 나은 서비스, 제천시민들이 행복을 느끼는 서비스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사회복지사들을 항상 응원한다.”  고 환영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충북도 내 보수교육 최초로 농아인교육생(충북도 내 수화통역센터장 등 11인)을 위하여 제천시수화통역센터 수화통역사 2명을 배치하여 교육 이해도와 참여의 적극성을 높이기도 하였다.

 

  제천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사회복지사의 전문가적인 역량과 사회복지 관련 지식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사회복지실천현장의 서비스 향상으로 제천시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제천에서 추가 진행될 4회의 교육 또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제천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015년 6월 창립되었으며, 사회복지사 힐링캠프, 충북 북부권 무료 영화상영, 장애인 인권포럼 등 사회복지사의 소진예방과 전문성향상,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체로운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4월에는 충북지역 복지개발회(대표이사 김관성), 충북 종합사회복지센터(센터장 이화정)와의 연계로 농아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조용한 포럼’을 개최준비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사진 : 제1차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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