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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사전 예방을 위한 일제 방역소독 실시

작성일 : 2016-03-21 14:41

  제천시보건소(소장 박혜숙)는 최근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 임산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환자 사전 예방을 위해 읍·면·동 자율방역단과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2016. 3. 17일부터 2016. 10.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일제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읍·면·동의 방역 장비, 유류비, 차량용 유류비, 개인보호용 안경, 마스크, 방역약품 공급 및 부속품을 사전에 공급하여 주민자율방역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한다.

 

  지카바이러스(Zika Virus)는 이집트 숲모기가 주된 매개체이나, 국내 서식하는 흰줄숲모기도 전파가 가능하므로 흰줄숲모기 성충 개체 수 최소화를 위해 유충 단계부터 예방적 조기 방제가 중요하다. 흰줄숲모기 주요 서식지인 주택가 주변 가축사육장, 하수구 등 모기 서식처에 대한 방역소독은 주1회 ~ 2회 이상 읍·면·동이 일제히 분무와 연무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3월부터 4월까지는 유충구제작업을, 성충이 나타나는 5월부터는 모기 성충 구제방역을 중점적으로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이나 해질 무렵, 혹은 저녁에는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주택가 주변의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하여 지카바이러스 감염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방역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지카바이러스 관련 정보에 대하여는 보건위생과 예방의약팀(641∼3163)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흰줄숲모기 유충 제거 행동수칙

 

    ❍ 집 주변의 폐타이어, 인공 용기(유리병, 플라스틱 통 등), 쓰레기통에 담긴 물은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씩 버립니다.
    ❍ 화분이나 받침에 고인 물은 버리고 화분은 물이 잘 빠지도록 흙을 교체합니다.
    ❍ 꽃병과 애완동물이 이용하는 식기의 물은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씩은 교체합니다.
    ❍ 물이 빠지는 배관 및  배수구 주변은 깨끗이 청소합니다.
    ❍ 빗물이 담길 수 있는 용기, 버려진 깡통, 깨진 용기 등은 제거하거나 뒤집어 놓습니다.
    ❍ 물이 담긴 대형 탱크, 컨테이너(용기) 등은 뚜껑을 덮어 밀폐하고 뚜껑이 없는 경우 모기 성충보다 작은 구멍의 철망이나 모기망을 사용하여 덮어 놓습니다.
    ❍ 집 주변 풀은 짧게 관리하고 잡초도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