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장, 관내 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자전거 민생투어

작성일 : 2016-03-22 17:46

  - 총학생회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 해결해 주는 열린 시정 실현 -

 

 

  이근규 제천시장이 ‘시민이 주인’이라는 철학과 ‘민본행정’이라는 기치 아래 매일 새벽 자전거를 타고 시내 곳곳을 살펴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사항들을 즉시 해결해 주는 열린 시정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9일 세명대·대원대 총학생회 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점검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찾았다.

  특히  22일에 있은 자전거 민생투어에는 새벽 6시 30분부터 세명대 총학생회장 이혁준(광고홍보학과 4학년), 대원대 총학생회장(응급구조과 2학년) 등 7명의 학생과 제천시의 주요 공직자들이 함께 했고,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인근의 구석구석을 둘러봤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세명대학교 동문 앞 도로 보도블럭 정비 사항, 정문 앞 원룸지역 방범활동, 대원대학교 정문 앞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 사항, 정문 앞 원룸지역 CCTV 및 보안등 보완 설치 사항 등이었다.

 

  이 시장은 각 사항들에 대해 미세한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도편달을 하며, 그 중에서도 대원대 정문 앞 버스승강장은 디자인, 기능(게시판 등) 등 아이디어를 학교와 학생이 주도하여 연구, 시와 협의하여 학·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대학교 홍보 등을 위해 청풍벚꽃축제에 관내 대학생 참여를 제안하며 대학별 홍보 또는 체험 부스 설치 운영, 벚꽃길 걷기 행사 등 개막식 행사 참여를 협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SNS 홍보를 통한 지역과 대학의 홍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홍보효과를 얻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새벽을 달리며 제천시민의 삶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이 시장의 시정(市政)이 관내 대학교와의 상생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 : 자전거 민생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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