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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4,500여 명 시민 참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건립 후보지 3곳으로 압축

작성일 : 2016-03-24 13:02

 

  '제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신항선, 김영옥)는 23일 저녁, 시민 시장실에서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건립 장소에 대한 시민 여론수렴 결과에 따라 의병광장, 시민회관 광장, 의림지 등 3곳으로 건립후보지로 압축했다.

 

  추진위원회는 이 세 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설치구역을 분석함과 동시에 동상 제작 작가를 초청해 후보지를 돌아보고 관계기관의 타당성 검토, 관계법령 검토를 거쳐 최종 설치 장소를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제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장소에 대한 시민 여론수렴을 위한 보드판 투표는 제천시 관내 총 21개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최종 후보지로 압축된 3곳은 각각 1천 명이 넘는 득표로 다른 지역들을 압도했다.

 

  최종열 집행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당초 목표치 3,000여 명을 뛰어넘은 4,45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제천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시민의 1만 원 참여회비로 마련하는 '제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은 목표액 5천만 원 중 현재 30% 정도에 달하고 있다.

 

  문의 및 접수처 : 사무국장 정완교(시민시장실)
  전화번호 : 043-641-5013

 

 

 

  <사진 : '제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