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제천시, 제20대 총선 대비 부서별 특성에 맞는 감찰활동 추진

맞춤형 공직감찰 순회교육 실시

작성일 : 2016-03-26 10:59

 

  제천시가 2016년 공직감찰 자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맞춤형 공직감찰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2016년 3월 23일부터 의암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2개 직속기관 3개 사업소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부서별 특성에 맞는 공직감찰 순회교육을 실시 중에 있으며, 2016년 4월 정례 직원조회 때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 13 총선을 대비한 최근 공무원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 전파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6년 2월15일부터 4월12일까지 58일간을 중점 감찰기간으로 정하고 감사팀과 조사팀 인원으로 구성된 2개 반 7명의 감찰반을 구성해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기본적인 복무감찰 외에 △봄철 산불예방 추진실태 △도로시설물 다중이용시설 관리실태 점검 등의 폭넓은 감찰활동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2016년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행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및 공정하고 차질 없는 직무에 역행하는 행위△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선심성 행정 등이 중점 감찰 대상이다.

 

  조동현 감사법무담당관은 “처벌이 목적이 아닌 예방차원의 공직감찰이 되도록 할 계획”이며, “다만 순회교육에도 불구하고 다시 지적되는 비위사실에 대해서는 경중에 따라 엄중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공직감찰 순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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