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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송학면 오미리 일원서 식목일 행사 실시

작성일 : 2016-03-29 11:25

 

  제천시는 제71회 식목일을 앞두고 29일 오전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송학면 오미리 산32-1번지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이근규 제천시장, 제천시민과 시청직원, 제천시 새마을회, 제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단체, 단위 임업관련단체원 약 400여 명이 참가해 마가목 200본을 심었다.

 

 

  이날 식재한 마가목은 열매와 껍질 등을 약용으로 이용하며 이뇨, 기관지염, 강장, 관절염, 신경 계통에 탁월하다는 동의보감에 수록된 좋은 약용수로, 송학면 오미리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수종으로 선정됐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를 하는 오미 임도는 2014년부터 2015년 2년간 5.78Km의 구간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시공했으며, 추후 마을의 산림경영과 산촌 휴양객의 힐링 코스로서 활용할 예정이다.

 

 

   식목행사를 마친 행사 참여자들은 임도길 약 3km를 걸으며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제천시는 해마다 4월5일 식목일에 맞춰 실시해 오던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4월부터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고려해 오는 29일 나무심기를 마치고, 주말부터 5월 15일까지는 전 직원이 산불예방 활동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식목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 한 건의 산불없이 제천시의 푸르고 울창한 산림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식목일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