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타임슬립 지오그래퍼 - 나는야 조선으로 날아간 지도학자’ 교육

- 4 ~ 5월 동안 매주 토요일 열려 -

작성일 : 2016-03-31 12:03

  제천시 지적박물관은(관장 리진호)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하는 「타임슬립 지오그래퍼 - 나는야 조선으로 날아간 지도학자」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는 올해로 시행 11년을 맞이한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제천 지역에 위치한 협력망(網) 박물관이 지역문화기반 거점으로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임슬립 지오그래퍼 - 나는야 조선으로 날아간 지도학자」는 21세기 지식과 기술을 가진 지도학자가 19세기 말로 시간 여행을 떠나 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해보고, 회화적 요소가 가미된 아름다운 옛 지도를 과학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21세기의 지도로 재구성해봄으로써 지도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지적(地籍) 박물관 교육은 ‘지역의 옛 지도를 현대 지도로 재구성해보는 체험’과, ‘내가 만들고 싶은 지도 제작’을 교육내용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향토의 역사와 사회 및 지리가 한 장의 그림으로 집약된 옛 지도를 현대 지도로 각색해보는 과정을 통해 향토 사랑의 정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선조들의 예술과 과학정신을 배우고 익혀 아이들의 예술적 표현과 감성능력을 증진시키고 더불어 문화적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제천시 지적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문화교육기관으로 관내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지적박물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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