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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제36회 제천시민의 날 다채롭게 열려

- 인기가수 축하공연,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등 -

작성일 : 2016-04-02 12:06

 

  제36회 제천시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중앙로1가 문화의 거리에서 1,000여 명의 시민시장 및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정형화된 형식과 격식을 벗어나 지나가는 시민 누구든지 오늘이 제천시민의 날임을 알 수 있고 또 현장에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문화의 거리에서 이루어졌다. 이른바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시장인 민본 제천을 실현함은 물론, 도약과 화합으로 제천발전의 의지를 결집하는 계기를 위해서다.

 

 

  前 KBS 박혜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지역 통기타 연주인들과 색소폰 연주자의 식전공연으로 축하분위기의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 전국 청소년 의병단원의 시민헌장 낭독이 있었고, 지역의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신재호씨가 사회개발봉사부문 제천시민 대상을 영예롭게 수상하였다.

 

  이날 이근규 제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새로 선출되는 지역의 국회의원과 제천당으로 하나가 되어 시민시장님들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여러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자연치유도시 제천 건설을 이루어 낼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및 자매도시장의 축하영상메시지가 있었고, 제천시공무원합창단의 ‘제천시민의 노래’ 합창이 울려퍼졌으며,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기념식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식후에는 사이다, 홍민, 박상철 등 인기가수 공연이 흥겹게 펼쳐져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아울러 저녁 7시에는 제천문화회관에서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단장 김지환)’이 있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의 문화교류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상대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클래식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처럼 누구나 쉽게 호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된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갈무리되었다.

 




 

  <사진 : 제천시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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