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정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 8개 마을 14,400천 원 지원 -

작성일 : 2016-04-04 11:30

  농업인구의 노령화·부녀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영농참여와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이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여 지역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시는 농촌인구의 감소 및 농촌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봄 · 가을 농번기철을 맞아 ‘중식 해결’로 시간절약 및 부녀자들의 농작업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을 위해 필요한 인건비 및 식재료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시범적으로 8개 마을을 선정하여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는 과수, 원예, 축산, 벼농사 등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이 많은 지역으로, 마을회관 등 다중집합 장소에서 농업인 15인 이상 공동 급식이 가능한 마을이어야 하고, 마을이장 등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1개 마을 당 180만 원으로, 시비(市費) 총 1,44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대상 마을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급식장소 및 취사시설 적합성, 급식 참여 인원, 영농현황, 부식재료 자체 수급능력, 참여마을 사업추진 의지 및 주민 호응도, 사업발전 가능성을 판단하여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마을의 화합분위기와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사무소나 제천시청 농업정책과(641-68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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