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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일원 대형 산불 발생에 총선 후보들, 대거 진화작업에 가세

작성일 : 2016-04-04 12:56

  단양 소백산과 제천 모산동 등지에서 연이어 일어난 산불로 총선 후보들이 유세 일정을 미루거나 취소하고 산불 진화 작업에 뛰어들어 화제다.


  더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지난 4월 1일 저녁에 발생한 소백산 일원 산불과 관련해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선거운동원들 모두를 진화작업에 투입시켰고, 현장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4월 2일 오후 제천 모산동 묘향동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이후삼 후보자의 유세차를 운전하던 강신용씨가 즉각 유세지원을 중단하고 의용소방대가 요청한 식수 10박스를 배달하는 등 진화작업에 적극 참여하였다.

 

  새누리당 권석창 후보 역시 모산동 산불 소식을 접하자 예정되어 있던 거리유세를 전면 중단하고 시·도의원과 선거를 돕는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 소방공무원들과 진화에 참여한 시민들을 독려하였다.


   이번 소백산 산불의 원인은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약 4㏊가 불에 탄 것으로 소방소는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틀 연속으로 발생한 제천단양의 대형 산불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