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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촬영지, 영상관광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관광지로 개발한다

작성일 : 2016-04-06 20:47

  (사)청풍영상위원회는 제천의 영화, 드라마 촬영지를 관광정보와 연계한 ‘영상관광 데이터베이스(koreafilmtourism.org)’를 이용하여 지역 내 주요 촬영지와 관광지에 대한 국 · 내외 마케팅에 나선다.

 

  영상관광 데이터베이스는 지난해 한국영상위원회와 민간 여행사업자, 영화소비자 등이 참여하여 기존 축적된 촬영지원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관광지 정보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효과 유발을 극대화 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 시스템은 반응형 웹기술(크로스브라우징)과 LBS기반 네비게이션 포인트 서비스기술, 광대역 콘텐츠 전송 기술이 적용되었고, 단순한 정보의 전달을 탈피하여 콘텐츠와 스토리가 있는 양질의 영상관광 지원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제천의 경우 ‘대호’ 촬영지인 금월봉과 ‘조선명탐정’의 옥순대교, ‘박하사탕’의 공전역을 시범 탑재하였고,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걸맞게 지역에서 촬영한 모든 촬영지를 스토리와 함께 탑재할 계획이다.

 

  한편, 제천지역의 영화, 드라마 촬영 열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4월 현재 23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주연 손예진, 박해일), SBS드라마 ‘사임당’(주연 이영애, 송승헌)이 대류리와 옥순봉, 금월봉 등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아이돌그룹인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주연 황정민, 송중기)가 촬영될 예정이다.

 

  (사)청풍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촬영된 수백 편의 작품과 제천의 관광명소가 연계되어 새롭게 시도되는 영상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고, 영상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선 충청북도 북부지역(충주. 단양)의 공동 마케팅도 필요하며, 관심 있는 지역의 경우 협의를 통해 공동이용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제천촬영지 영상관광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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