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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안시, 제천시 방문 우호교류 협의

- 청풍면 학현 아름마을 및 한방자연치유센터 참관 -

작성일 : 2016-04-14 12:43

 

  중국 영안시(宁安市)의 청펑(程鹏) 영안시위 서기와 진징전(金京振) 부시장 등 6명의 방문단이 4월 12일 제천시를 방문하여 이근규 제천시장과 양 도시간 지속적인 우호교류 증진과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 협력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근규 시장은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에 영안시의 약재 관련 기업이 참가하여 줄 것을 공식 요청하였고, 청펑 영안시위 서기는 적극적 참가를 약속했다.

 

 

  중국 영안시 방문단은 조선족 촌 건립에 참고하고자 4월 13일 청풍면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학현 아름마을과 마을하수처리시설, 한방자연치유센터를 둘러보기도 했다.

 

  제천시와 영안시는 지난 2015년 5월 우호교류 의향 협약을 체결하고 양도시의 문화행사에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7제천엑스포를 계기로 경제적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4월 12일 교류회의에 이어 실시된 환영만찬에서 이근규 시장은 청펑 시위서기에게 “모든 분야의 지도자에게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공통점이 있으며,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는 지도자만이 그 뜻을 이루게 된다”고 말하였고, 청펑 시위서기는 깊은 공감을 표시하며 “이근규 시장이 중국 어느 지역을 방문하더라도 수행하며 안내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했다.

  이 말을 통역하던 진징전 영안시 부시장은 “조선족의 한 사람으로서 한족 시위서기와 깊은 대화를 이끌어 내는 이 시장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는 느낌을 전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수도였던 영안시는 인구 44만 명 정도의 도시로, 발해국 상경용천부 유적지가 있으며, 인삼․녹용․쌀 등이 특산품으로 유명하다.




 

  <사진 : 중국 영안시 대표단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