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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하면 바로 이 곳 청풍랜드

작성일 : 2016-04-14 19:50

 

  제천시가 2002년 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익스트림 레저스포츠 단지인 청풍랜드(청풍호로 50길 50)가 내륙의 바다 청풍호를 배경으로 따뜻한 봄날씨 속에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청풍랜드에는 번지점프와 케이블코스터, 이젝션시트, 빅스윙, 암벽등반  등 이름만 들어도 스릴이 넘치는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번지점프는 국내 최고 높이 62m에서 뛰어내리는 오싹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 눈앞에 펼쳐진 청풍호로 인해 체감높이는 100m를 넘는다 고 할 수 있다. 더욱 하늘과 가까이 올라서 있는 느낌을 받게 되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가장 최근에 조성되어 청풍호를 사이에 두고 양편의 구조물 사이에 튼튼한 케이블 와이어를 설치하여 이동 도르래 장피를 연결하여 활강하는 케이블코스터(짚라인)는 왕복 1.4km로, 국내 최장 거리로 스릴과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고, 청풍호의 멋진 경관 위를 날아가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젝션시트는 새총이나 역(逆)번지 등으로 불리는 기구로, 비행기 추락 시 탑승원이 좌석에 앉은 채 자동적으로 비행기 밖으로 탈출하면 저절로 낙하산이 펴지게 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새총에서 발사된 돌맹이 마냥 최대속도 시속 140km로 60m의 높이의 하늘로 솟구쳐 올라 허공에서 대여섯 바퀴를 앞뒤로 돌면서 내려오게 되며, 기구 특성상 두 명씩만 탈 수 있는 살벌한 체험을 하게 된다.

  자신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번지점프에서는 포기자가 다수 발생하는 반면, 이젝션시트는 절대 포기자가 생길 수 없다는 점에서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익스트림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빅스윙은 행글라이딩 벨트와 유사한 장비를 착용하고 일정한 높이까지 올라간 후 체험자가 직접 줄을 당겨 추락하게 되며, 일정 높이까지 떨어지지고 나면 지면과 수평을 이루고, 4명이 동시에 타서는 그네처럼 앞뒤로 반원을 그리며 짜릿함을 느끼게 된다.

 

  이 밖에도 청풍랜드에는 장비만 갖추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인공암벽장과, 162m로 솟아오르는 장엄한 수경분수, 인공폭포, 산책로 주변에 조성된 조각공원, 국내 최초 수상 위의 공연장인 제천 수상아트홀 등이 있다.

 

  청풍랜드 주변으로는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유람선, 청풍리조트, 각종 드라마·영화 촬영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즐비한다.

  바다를 바라보는 것 같이 탁 트인 풍경의 청풍호반과 수많은 볼거리, 잘 가꾼 정원처럼 너무나 예쁜 단지인 청풍랜드에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것은 올봄을 즐기는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다.

 

 청풍랜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igbungee.com) 및 전화(648-4151)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청풍랜드 전경 및 익스트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