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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농가 소득안정 ‘벼 재해보험 상품’ 판매

- 무사고 환급제도 도입 -

작성일 : 2016-04-18 20:14

  제천시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鳥獸)해, 화재에 따른 손해를 주(主)계약으로 보장하고, 병해충에 다른 손해를 특약으로 보장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벼 재배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사고 환급특약’을 신설하여 재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농가가 납부한 주계약 보험료의 70%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이앙하지 못한 농가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앙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도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개별농가의 가입 경력과 손해율을 고려해 보험료 할인율을 최대 25%에서 30%로 확대하고, 보험금 수령농가에 대한 할증률은 최대 40%에서 30%로 완화하는 등 할인․할증률도 개선됐다.
 

  제천시 농업정책과 유영복 과장은 농업인들이 혹시 모를 각종 재해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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