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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무원, 강풍 피해지역 일손돕기에 팔 걷어

- 피해 농가 대대적 지원 추진 -

작성일 : 2016-04-19 20:29

 

  지난 4.16-17일 제천지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봉양읍, 수산면, 덕산면 등 25개 농가와 8,546㎡의 비닐하우스가 완파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피해가 심한 덕산면 비닐하우스 파손농가(6호)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 대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농촌일손돕기는 매년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봄철 5~6월, 가을철 9월∼11월을 정기 일손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는 것이 통례다. 
  그러나 이번 영농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애타는 마음을 달래고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일찍 일손돕기에 참여한 것이다.

 

 

  금번 일손 돕기에는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무원, 그리고 덕산면 공무원 등 제천시 공무원 100여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강풍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지원하였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시와 17개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등에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 운영하여 작업내용, 시기, 소요인원에 적합하게 농가와 지원자를 알선하는 등 효율적인 일손돕기를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하였다.

 




 

 

  <사진 : 제천시 강풍 피해지역 공무원 일손돕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