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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본격 추진 채비

작성일 : 2016-04-19 20:35

 

  2016년 문화관광형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제천 중앙시장이 4월 19일 중앙시장 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사업추진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추진을 위한 채비를 시작했다.

 

  사업단, 상인회, 제천시, 대학교수, 각계 전문가 등 8명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사업추진 방향과 구체적 사업계획 구상을 논의했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지원 사업단(단장 안명훈)은 바로 다음 주인 4월 26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몇 차례의 회의를 더 거쳐 6월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형 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에 시장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연계하여 쇼핑과 관광,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장 당 3년간 최대 18억 원이 지원되며, 지원분야는 디자인 ․ ICT(정보통신기술)융합, 자생력 강화, 기반시설 설치, 이벤트 ․ 홍보 등이다.

 

  제천시는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2017년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연이은 관광 호재를 맞아 중앙시장을 제천의 관광명소와 연계시켜 시내관광의 중심지이자 명품시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중앙시장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