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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출전권 획득한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단에 후원금 전달

작성일 : 2016-04-20 21:01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단(감독 한상구, 코치 최성백)에 후원금이 전달된다. 50년 만에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일고 축구단의 사기를 높여 전국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주어지는 것.

 

  먼저 제천시축구협회(회장 안성국)에서 축구동호인들이 ‘1인1구좌 갖기운동’으로 모금한 천오백만 원, 제일고 출신인 충청북도축구협회 강성덕 회장 일천만 원, 이강윤 부회장 오백만 원 등, 총 삼천만 원의 후원금이 4월 24일 제일고 총동문회 자리에서 제일고등학교장(신길순)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시축구협회 안성국 회장은 “동문 및 축구인들의 성원으로 제천제일고가 축구의 명문고로 발돋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아울러 협회에서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제천제일고는 금년 들어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열린(2016. 2. 10 ~ 2. 26) 제52회 춘계 한국 고등학교 축구연맹전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4월 2일 충북 보은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 선발전에서 청주 대성고를 2대1로 누르고 50년 만에 충북대표로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 :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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